이 작가를 추천한다. - 김달진미술연구소 www.daljin.com
작성자
hongjiyoon
작성일
2015-02-25 05:32
조회
688
이 작가를 추천한다 31 2011년 07월 D-Gallery
기간 2011.07.27(Wed) ~ 2011.08.22(Mon)
작가
장소 갤러리숲 gallery sub
문의처 Tel. 02.337.3121
전시구성 대한민국 대표 평론가 31인의 추천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 전시. 29명 참여, 회화, 사진, 설치 등 79여 점.
홈페이지 www.recommend31.kr
이 작가를 추천한다 31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후원회(회장 박래경)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작가를 추천한다’ 展이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홍익대 앞에 위치한 갤러리 숲에서 열린다. 『서울아트가이드』독자라면 이번 전시 제목은 낯설지 않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 7월까지 미술평론가 및 큐레이터가 한 명의 작가를 추천했던『서울아트가이드』의 연재 ‘이 작가를 추천한다’를 통해 소개된 31명 작가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전시이기 때문이다.
특히 홍익대 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여름에 기획된 각종 문화행사 기간 동안 열리는 전시인 만큼 미술관계자와 다양한 관람객 층과 만날 수 있는 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작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일부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 결과로 출간될 국ㆍ영문 단행본(2012년 예정)은 향후 한국현대미술을 이끌어 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작가들의 진면목을 국제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현재 한국미술계 최고의 미술평론가와 학예연구실장급이 주목받는 작가를 추천
"미술계에서 미술비평은 죽고 미술시장만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2011년 여름, 홍대에 현재 한국미술 최고의 미술평론가들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추천하는 주목작가 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미술평론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오광수,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서성록, 서울대 정영목 교수, 홍익대 유재길 교수, 중앙대 김영호 교수, 미술평론가 김복영, 김홍희, 등과 여기에 큐레이터의 톱인 학예연구실장급인 한국큐레이터협회 박래경 회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팀장 이지호, 전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이수균,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임창섭, 성곡미술관 학예실장 박천남 씨 등이 참여했습니다.
* 초대된 작가의 면모
- 54세인 채미현에서 33세 박경근까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작가
- 아카데믹한 사실화를 그리는 이임호 / 한국화의 최영걸, 안경수/ 전통조각의 권석만, 박주현 / 설치에 김승영, 박성환, 전강옥 / 사진의 박대조 / 영화영상의 박경근까지 다양한 한국현대미술의 스펙트럼을 느껴보세요.
- 서울 중심의 활동작가를 떠나 영국의 홍영인, 부산의 박주현, 대구의 배종헌, 대전의 오윤석, 울산의 박성란, 창원의 이임호 까지 숨어있는 작가의 발굴
- 월간 서울아트가이드에서 2009년 1월부터 금년 7월까지 연재한
<이 작가를 추천한다>에 칼럼에 추천된 31명 중 29명 출품하여 60여 점을 전시합니다.
1. 전시 개요
․ 명칭 이 작가를 추천한다 31
․ 기간 2011. 7.27 - 8.22. (오픈 : 오후 6시, 별도 행사 없음)
․ 장소 갤러리 숲 (홍대지구 : 서울 마포구 창전동 6-4 본관 그린클라우드 까페 건물)
․ 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2. 단행본 출간(국영문컬러단행본 / 2012년 예정)
․ 성격 국영문단행본
․ 배포 국내외 미술관 및 미술 전문기관 / 국내외 서점
․ 효과 검증된 국내외 미술 네트워크를 통한 한국 현대 미술의 홍보
3. 판매수익 후원금 기부
․ 성격 작품 판매수익 단행본 발간 및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금 기부
․ 효과 열악한 한국 현대 미술자료 보존과 운영을 위한 기대 효과
4. 전시 & 출판 효과
․ 의의 <서울아트가이드>에 연재되었던 대한민국 대표 평론가 31인의 추천작가 및 평론을 집대성하여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함과 동시에 추후 국영문 단행본을 출판, 국내외 미술계와 언론에 홍보 노출
․ 홍보 국내 언론사 및 미술 전문기관 외국(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미술관 70여 곳 국외 한국문화원, 외국 잡지사와 옥션 등으로 발송 예정
․ 기대효과 평론가 31인이 직접 선정한 추천 작가의 작품과 평론을 한 자리에 모아 국내외에 한국현대미술의 단면을 소개
이 작가를 추천한다 31 갤러리 숲
서울 마포구 창전동 6-4 본관
T. 02-730-6217 | F. 02-730-9218
www.recommend31.kr
recommend31@daljin.com
기간 2011.07.27(Wed) ~ 2011.08.22(Mon)
작가
장소 갤러리숲 gallery sub
문의처 Tel. 02.337.3121
전시구성 대한민국 대표 평론가 31인의 추천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 전시. 29명 참여, 회화, 사진, 설치 등 79여 점.
홈페이지 www.recommend31.kr
이 작가를 추천한다 31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후원회(회장 박래경)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작가를 추천한다’ 展이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홍익대 앞에 위치한 갤러리 숲에서 열린다. 『서울아트가이드』독자라면 이번 전시 제목은 낯설지 않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 7월까지 미술평론가 및 큐레이터가 한 명의 작가를 추천했던『서울아트가이드』의 연재 ‘이 작가를 추천한다’를 통해 소개된 31명 작가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전시이기 때문이다.
특히 홍익대 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여름에 기획된 각종 문화행사 기간 동안 열리는 전시인 만큼 미술관계자와 다양한 관람객 층과 만날 수 있는 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작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일부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 결과로 출간될 국ㆍ영문 단행본(2012년 예정)은 향후 한국현대미술을 이끌어 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작가들의 진면목을 국제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현재 한국미술계 최고의 미술평론가와 학예연구실장급이 주목받는 작가를 추천
"미술계에서 미술비평은 죽고 미술시장만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2011년 여름, 홍대에 현재 한국미술 최고의 미술평론가들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추천하는 주목작가 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미술평론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오광수,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서성록, 서울대 정영목 교수, 홍익대 유재길 교수, 중앙대 김영호 교수, 미술평론가 김복영, 김홍희, 등과 여기에 큐레이터의 톱인 학예연구실장급인 한국큐레이터협회 박래경 회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팀장 이지호, 전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이수균,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실장 임창섭, 성곡미술관 학예실장 박천남 씨 등이 참여했습니다.
* 초대된 작가의 면모
- 54세인 채미현에서 33세 박경근까지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작가
- 아카데믹한 사실화를 그리는 이임호 / 한국화의 최영걸, 안경수/ 전통조각의 권석만, 박주현 / 설치에 김승영, 박성환, 전강옥 / 사진의 박대조 / 영화영상의 박경근까지 다양한 한국현대미술의 스펙트럼을 느껴보세요.
- 서울 중심의 활동작가를 떠나 영국의 홍영인, 부산의 박주현, 대구의 배종헌, 대전의 오윤석, 울산의 박성란, 창원의 이임호 까지 숨어있는 작가의 발굴
- 월간 서울아트가이드에서 2009년 1월부터 금년 7월까지 연재한
<이 작가를 추천한다>에 칼럼에 추천된 31명 중 29명 출품하여 60여 점을 전시합니다.
1. 전시 개요
․ 명칭 이 작가를 추천한다 31
․ 기간 2011. 7.27 - 8.22. (오픈 : 오후 6시, 별도 행사 없음)
․ 장소 갤러리 숲 (홍대지구 : 서울 마포구 창전동 6-4 본관 그린클라우드 까페 건물)
․ 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2. 단행본 출간(국영문컬러단행본 / 2012년 예정)
․ 성격 국영문단행본
․ 배포 국내외 미술관 및 미술 전문기관 / 국내외 서점
․ 효과 검증된 국내외 미술 네트워크를 통한 한국 현대 미술의 홍보
3. 판매수익 후원금 기부
․ 성격 작품 판매수익 단행본 발간 및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금 기부
․ 효과 열악한 한국 현대 미술자료 보존과 운영을 위한 기대 효과
4. 전시 & 출판 효과
․ 의의 <서울아트가이드>에 연재되었던 대한민국 대표 평론가 31인의 추천작가 및 평론을 집대성하여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함과 동시에 추후 국영문 단행본을 출판, 국내외 미술계와 언론에 홍보 노출
․ 홍보 국내 언론사 및 미술 전문기관 외국(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미술관 70여 곳 국외 한국문화원, 외국 잡지사와 옥션 등으로 발송 예정
․ 기대효과 평론가 31인이 직접 선정한 추천 작가의 작품과 평론을 한 자리에 모아 국내외에 한국현대미술의 단면을 소개
이 작가를 추천한다 31 갤러리 숲
서울 마포구 창전동 6-4 본관
T. 02-730-6217 | F. 02-730-9218
www.recommend31.kr
recommend31@dalj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