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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어.

작성자
specialog
작성일
2015-02-25 12:48
조회
491
나는 너와 함께
달을 보며 밤을 보낸 아침이면
자꾸만 그림들이 마음에 그려져
별을 닮은
네 손길이 네 입김이 네 마음이
내 손길로 내 입김으로 내 마음으로
전해져 왔기 때문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