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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break

작성자
specialog
작성일
2015-02-25 12:40
조회
476
그림을 그리기 위해 살려고 했더니
이젠 살기위해 그림을 그리게된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그말 이었던가, 아니면 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