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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老 畵家가

작성자
specialog
작성일
2015-02-25 06:06
조회
426
늙어 죽을때 까지 그림을 그리고 싶다
언젠가 그 누구보다도 내가 나 스스로에게 놀라는 그런 그림말이다

새로운 그림이 생각이 났다

이제까지 그려왔던 추상 그림위에
요즘, 작고 솔직하게 그리고 있는 수많은 일상의 이야기들을 그릴 생각이다

즐겨보는 TV프로에서 존경하는 노 화가는 말 한다
자기만의 방식대로 일생을 그리면
인생의 끝 무렵, 언젠가에는 분명히 나만의 뭔가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