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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작성자
specialog
작성일
2015-02-25 05:56
조회
416
그에게 전화를 했더니
어제 그러구 또 술을 마신대
그래서
나 때문일까?
하다가
미워죽겠는데 아주 흔들어버릴까?
하는 전투력이 솟아나다가
그래도
감사해야지.....
했어.

여름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