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봄날의 詩

작성자
hongjiyoon
작성일
2019-07-30 12:07
조회
1392
다시 살아났다고
동시에
아직도 꿈꾸고 있다고

새로 만든 문장에 탄복하여
스스로를 축하하는
가난한 마음